원주 한지테마파크입니다.
옆구리 묘시니가 1년 가까운 기다림 끝에 문화관광해설사로 첫 걸음을 나섭니다.
안내판 먼저 꼼꼼히 살펴보고...
짜자~안!
마침 본 건물에 밝은 햇님이 조명을...
첫 출근 기념.
파크 안의 정자에 잠시 들러 마음을 가다듬고...
아자! 화이팅!
오래 된 닥나무의 정기도 받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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