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구룡사 - 難勝의 해설사 일기

難勝 2011. 2. 12. 21:45

구룡사에서의 사흘을 엮었습니다.

 

구룡사 사하촌에 있는 원주 대표 공예관입니다.

한지 공예관에 인사 나누고...

 

옻칠기공예관도...

 

지금부터 국립공원 치악산입니다.

 

 

 

 

구룡교 건너 고고 씽~

 

구룡사 안내도입니다.

 

일주문인 원통문

 

부도군을 지나면

 

국사단도 지나면서 인사 여쭈옵고...

 

구룡사의 전경이 짜~잔!

 

은행나무 아래의 약사여래부처님께 병든 몸 고쳐주옵소서 맡겨놓고...

 

 

 

미륵부처님 옆에 편안히 자리합니다.

 

사천왕문에서 사천왕님께 통행증 받아들고...

 

한 계단 한 계단 깨달음의 세계인 천상을 향합니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5호 보광루.

 

보광루를 지나 천상의 석가모니부처님께 인사 여쭙니다.

 

나한님들께도...

 

삼성님께도 두루 인사 여쭈옵고...

 

이젠 여유있게 둘러보는 구룡사의 풍경입니다.

 

 

대한민국 33관음성지의 한자리임을 증명하는...

 

구룡사 창건설화에 나오는 아홉마리 용들이 동해로 가면서 만들어놓은 계곡도 감상하고...

 

 

단체 관람입니다.

이제부터 바쁜 시간...

 

한숨 돌리고...

 

이렇게, 이렇게 難勝도 한 몫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