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이면 엄마들은 간절히 빈다.
부모님 건강을 빌고
남편의 직장보전을 빌고
아들 내외의 화목을 빌고
딸과 사위의 사랑을 빌고
손자 손녀의 무탈을 빌고 또 빈다.
그 소원들을 말하기 전에는
자신의 소원은 입 밖에도 내지 못하는 이 땅의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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