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맑은 봄날의 치악산 구룡사 보광루입니다.
저 不二門을 지나면 깨달음의 세계가 있을지니...
가세가세 어서가세 저 피안의 언덕으로...
經文 한 줄 알건 모르건 해탈세계 가는 길은 환히 열려있으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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