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Oil 1004) 횡성지사 직원분들께서 4월에도 또 다시 치악산 정화에 나섰습니다.
묵묵히, 구석구석 깔끔하게 치악산을 씻어주십니다.
쓰레기가 보이면 약간 위험한 곳도 마다않는 열성이십니다.
내려가신 분 중, 뒤에 계신 분이 나중에 알고보니 지사장님이시랍니다.
몸소 솔선수범하는 지사장님을 모신 직원분들은 참 행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천왕문 뒷쪽에도 한 분이...
구룡사는, 치악산은,
말은 하지 않지만 한국석유관리원 횡성지사 직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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