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밭을 하고 있는 차돌이네 집으로 옆 집 순돌이가 찾아왔다.
순돌이네는 닭을 치고 있었다.
"어머니가 인삼 좀 나눠 먹재요. 삼계탕 끓이세요."
차돌이 어머니는 인삼 여러 뿌리를 주며 말했다.
"가서 너의 어머니께 그래라, 닭 좀 나눠 먹자고. 우리도 삼계탕 끓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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