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단오날, 순국선열을 위한 현충일은 새벽의 조기 게양으로 대신하고...
물가로 길을 잡았습니다.
산 좋고 물 맑은 고향 계곡에서...
우리만의 전통 돌구이...
야채는 현지 조달입니다.
저 멀리 바리바리 싸 오신 가족.
부부 그림은 좋은데 아이는... ㅎㅎ
이 아이, 타임 좀 맞추라니까...
멋진 공중 제비돌기를 성공시켰지요.
외동딸의 물고기 사냥.
한마리 만원씩 준다고 아빠가 약속을 하셨답니다.
세 마리 잡았지요. ㅎㅎㅎ
넉넉한 초여름 단오날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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