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아무 말이 없어도

難勝 2011. 7. 29. 05:25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벗이고 싶습니다.

'拈華茶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생과 공존  (0) 2011.08.03
차를 즐기기 위한 茶도의 기술  (0) 2011.07.29
새벽길에서  (0) 2011.07.29
사람도 급수가 있다  (0) 2011.07.27
여름철 약이 되는 茶  (0)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