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 들소, 젖소 삼소가 서로 자기 마누라 자랑을 늘어놓았다.
물소가 말했다.
"난, 우리 마누라가 젖이 많이 나와서 항상 물 대신 젖을 마셔!"
그러자 들소가 자랑했다.
"그래, 난 매일 우리 마누라 젖으로 세수 하거든!"
그러자 잠자코 있던 젖소가 자기 마누라한테 전화 걸더니 말했다.
"당신이야? 나 집에 가서 목욕 좀 하게 욕조에 젖 좀 받아줘!"
물소, 들소, 젖소 삼소가 서로 자기 마누라 자랑을 늘어놓았다.
물소가 말했다.
"난, 우리 마누라가 젖이 많이 나와서 항상 물 대신 젖을 마셔!"
그러자 들소가 자랑했다.
"그래, 난 매일 우리 마누라 젖으로 세수 하거든!"
그러자 잠자코 있던 젖소가 자기 마누라한테 전화 걸더니 말했다.
"당신이야? 나 집에 가서 목욕 좀 하게 욕조에 젖 좀 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