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나는 당신을 그리워했지요

難勝 2013. 12. 23. 21:29

 

 

 

보고 싶은 얼굴이었습니다.
당신의 모습입니다.

 

읽고 싶은 글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글입니다.

 

잠시 멀어진 시간,

나는 당신을 그리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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