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水昇火降의 수행

難勝 2014. 1. 5. 05:27

 

 

 

우리네 몸은 마른 풀과 같고

우리가 성냄은 불과 같아서

 

화를 내면

남을 태우기 전에 나를 먼저 태운다

 

 

모름지기 水昇火降의 수행을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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