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추워지고, 감 따야하는데 일손이 없어......
맨 아래 사진은 정념 회장님 사진을 모셔왔습니다. 죄송.....
일주문 왼쪽, 원통보전 모신 환희대입니다. 비 오듯 내리는 낙엽 덕분에 바람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수행공간이라 개방을 하지 않는 관계로 아름다운 경관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