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
.
.
.
.
.
.
.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물고기를 몽땅 잡수?".
.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 질투심이란....... (0) | 2008.03.24 |
---|---|
충청도는 억울혀 (0) | 2008.03.23 |
세상에 이런 일이 (0) | 2008.03.22 |
우체국이 어딥니까? (0) | 2008.03.20 |
총각, 불 넣어줄까? (0) | 2008.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