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제식 끝내고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진 꼬마를 달래주는 예쁜 황수정 선생님.
지나가시던 주지스님께서 쓰다듬어 달래시는데 카메라 준비가 조금 늦었습니다.
여학생 숙소인 육화당을 잠시 OPEN
벌써 놀이 삼매경
첫 프로그램인 예절습의와 참선 및 요가 시간입니다.
진지한 자세들인데 성현이 자세는 좀......ㅎㅎ
요가의 기본은 몸과 마음의 합일이니 몸 골고루 기를 전달 해 주어야......
뜻이야 잘 모르지만 어쨌든 이렇게 하는 게 맞기는 맞는 거여?
에구~ 힘들어라.
자유시간, 다시 한 번 놀이 시~~~작!
확실히 남학생들은 노는 게 달라.
언니야, 나 무겁지?
아니야, 이쁘기만 한 걸.
서로간의 우애도 확인하며 템플스테이의 시간은 쌓여 갑니다.
다음으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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