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는 이유와 행동은
불·법·승 삼보를 더욱 가까이 모시어 삼귀의의 믿음을 더욱 굳히고 다듬기 위해서 이며, 불자들이 그 공동생활의 실수행(實修行)을 통하여 수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법당에 들어가 부처님께 예배하고 정성을 다해 염불 정진하고 설법이 있을 때는 그 말씀을 들으며 스님을 찾아 신앙생활의 지침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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