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은 우상이 아닌지
바르게 믿는 사람에게는 불상은 결코 우상이 될 수가 없다. 일부 미신을 가진 사람들이 불상을 모셔놓고 그릇되게 이용함으로써 부처님을 모독하고 커다란 죄를 저지르고 있다. 불상은 어디까지나 올바른 믿음의 표상이므로 결코 우상이 아니다.
불상과 보살상 그밖에 탱화 등은 왜 모시는가
장엄하고 생생한 법당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불제자들이 부처님을 더욱 확고히 믿고 그 가르침에 따라 더욱 열심히 정진하기 위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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