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가 뭐 아남유 (0) | 2008.12.11 |
---|---|
자기야 서? (0) | 2008.12.11 |
니들도 나이 먹어 봐 (0) | 2008.12.10 |
손 대고 싸기 없기 (0) | 2008.12.10 |
웃으며 삽시다 (0) | 200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