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독한 태도 버리지 못하고
욕심을 따라 휘달리면서,
스스로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는 법의(法衣)에 알맞지 않다.
[법구경]
*뻔질뻔질 머리를 깍고
천만 번 가사를 수하여도,
마음이 더러우면
그는 비구 되기 십만팔천 리....
모래를 삶아 밥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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