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병사와 팬티

難勝 2009. 2. 9. 03:18

병사와 팬티


전쟁이 한창일 무렵 보급품이 끊겨
병사들이 곤란을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 보급품 장교가 나타나 병사 들에게 말했다.


첨부이미지

"지금부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좋은 소식은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게 될 것이다."

병사들은 한 달간이나 팬티를 갈아입지 못한 터라
기뻐서 고함을 질렀다 .

"이번에는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자 - 지금부터 옆 사람과 팬티를 바꿔 입는다. 실시!!!"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리 주인 핸드폰은 꼬진 핸드폰 ~♬  (0) 2009.02.12
[스크랩] 제비 우는 소리  (0) 2009.02.12
파리잡기  (0) 2009.02.09
신기한 강아지  (0) 2009.02.07
혼자 사는 달봉이  (0)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