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바람난 남자가 있었다 그 날도 밖에서 몰래 그 짓을 하고 있는데 뒤를 밟은 마누라에게 발각당하고 말았다 너무도 화가 난 마누라는 남편이 영영 바람을 피지못하게 멀리 북극으로 보내 버렸다 하지만 그래도 남편이라고 , 한참이 지난뒤 마누라는 남편을 보러 북극으로 찾아갔다 북극에 도착하여 남편을 본 아내는 기가 막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남편이 북극곰에게 마늘을 열심히 먹이고 있었던 것이다. |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여배우 (0) | 2009.04.01 |
---|---|
세어봤더란 말이냐? (0) | 2009.04.01 |
할아버지의 굳모닝 (0) | 2009.03.31 |
신혼부부의 바디랭귀지 (0) | 2009.03.31 |
여관에서 쉬자고?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