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衛)나라 사람인 한 부부가 함께 기도를 드리게 되었는데,
아내가 이렇게 기도했다.
"바라옵건대 백 필의 베를 얻도록 해주십시오."
남편이 이상한 듯이
"왜 그렇게 적게 바라지?"
하고 묻자,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다.
.
.
.
.
.
"그보다 더 많게 되면 당신이 첩을 얻게 될 테니까."
- <한비자(韓非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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