尋劍堂

피안으로 가는 길

難勝 2009. 5. 21. 07:03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 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 속에서도 마음을 고요히 가질 것이며
남들이 모두 악행한다고 가담하지 말라.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 아함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