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100-1=0 - 마지막 1을 위하여

難勝 2009. 9. 2. 02:49

조직에서 100-1은 0이고 1+1은 11이다 

조직은 유리창과 같다.

한 사람의 정신적 해이가 한 순간에 조직을 깨뜨릴 수 있다.

끈끈한 동료애와 협조가 큰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수학(數學)에서 사칙(四則)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의 네 가지 계산법을 말한다.

이 가운데 덧셈과 뺄셈은 가장 기초적인 셈법이다.

21세기 첨단과학시대에도 이들 셈법의 위치는 여전하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삶 자체가 덧셈과 뺄셈으로 시작하고 끝을 맺기 때문이다.

가령 1년 365일은 좋은 일과 궂은 일로 점철된다.


그렇다고 덧셈의 삶과 뺄셈의 삶이 어느 한 쪽으로만 연결되지도 않는다.

좋은 일과 궂은 일은 경우에 따라 양쪽의 삶을 오갈 수 있다는 얘기다.



한마음 한뜻만 되면 이겨내지 못할 위기는 없다고 늘 생각합니다.

둘로 11을 만들 것이냐, 100이 0이 되도록 방치할 것이냐 하는 것은

결국 리더와 그 조직원들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조직은 구성원의 마음에 따라 유리창이 되기도 하고,

다이아몬드처럼 강해지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그 < 1 >을 채우려고 수행하고 정진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