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회식매너… "이런 동료는 정말 꼴불견"

難勝 2009. 9. 11. 04:09

▲눈치 없는 식탐과


―5명 앞에 나온 피자 4조각. 냉큼 하나 집어 자기 입에 넣기


―'돈가스로 통일' 분위기, 혼자만 '프리미엄 치즈 돈가스!'


―부장이 공들여 굽고 있는 고기 한 점, 냉큼 집어 먹는 사람


―된장찌개 한 그릇 나눠 먹는데, 건더기 다 떠서 말아먹는 사람


―"이 식당 별로야, 누가 골랐어?"라며 혼자 다 먹는 사람


―생등심야채불고기 시켰더니 고기만 다 골라 먹는 사람


―젓가락 한 번에 회 한 줄 집는 통 큰 인간


―이 음식 저 음식에 젓가락 푹푹 넣어 헤집는 사람


―이사님 연설하는 동안 혼자 다 먹어버리는 사람


―이것저것 다 시키기, 음식 남기기, 돈은 한 푼도 안 내기


▲분비물 과다 배출과


―발 냄새가 심각한데, 앉아서 다리를 내 쪽으로 뻗는 너!!


―먹을 땐 '쩝쩝, 후룩후룩', 먹고 나선 '춥춥'(이 사이 오물 제거)


―밥에 김치, 반찬 쌓아 비비고, 볶아 개밥처럼 만드는 사람


―물수건으로 얼굴, 손 닦은 후 발까지 닦아 걸레 만들기


―크게 트림하는 사람! 거기에 물로 가글까지!


▲나 홀로 공주과


―삼겹살 먹자고 할 때 '오늘은 생등심이 땡긴다'는 철없는 당신


―숟가락도 안 놓고, 고기도 안 굽고, 묵묵히 드시기만 하는 분


―자기 혼자 배부르다고 '그만 일어나자' 재촉하는 사람


―동료들 앞 고기 집어 상사한테만 바치는 사원



▲얌체 호르몬 다량 분비과


―과장님 낼 땐 "(고기)구우러 가죠!", 자기 차례엔 "자장면 어때?"


―술, 담배를 회비에서 해결하려는 사람


―상사 욕 함께 해놓고는, 회식에선 혼자만 아부하기


―자기 잘났단 얘기를 하고 또 하는 사람


―통화하다, 문자 보내다, 또 통화…. 휴대폰과 회식하기


―회식비 낼 때 지갑 두고 왔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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