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한우 먹을 장소 물색 중...
만원,
자리 없음.
햄, 소세지는 아니잖아?
물론 더덕도 아니고...
아이들은 신나는데 다리는 아파오고...
한우고기를 사서 직접 구워먹는 이 곳도 기다려야...
결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풍물장까지 오게되었고...
아~ 끝이다~ㅇ
먹지도 못했는데 사들고 가기는 그렇고...
에라~ 품바나 한 번~
단풍은 고운데 배가 고프니...
그래, 먹자 먹어.
결국은 쌈밥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마 인심좋은 사장님 덕분에 쭈꾸미 구이 서비스 얻어먹었습니다.
이상 제6회 횡성 한우축제 2010 소식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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