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관 스토리텔링 대회가 열린 숲체원에서 1박 후 아침 풍경입니다.
전날, 동해와 원주 선생님들의 습격(?)으로 짧은 잠을 잤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니 경치가 근사합니다.
멀리 성우리조트의 스키장 눈이 환히 눈에 들어옵니다.
하릴없이 이곳저곳 산책중 숙소동을 담았습니다.
이곳이 제가 머물렀던 C棟이 있는 건물입니다.
이곳이 숙소동 입구.
떠오르는 햇빛이 따사로웠습니다.
숲체원 전경.
아침의 트레킹에서 돌아와서...
대강당 앞 전시실입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섬세한 작품입니다.
모두 나무조각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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