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강문관 스토리텔링 대회 - 프린팅 체험, 그리고 안녕!

難勝 2010. 11. 12. 20:06

강문관 스토리텔링 대회 마지막 일정인 프린팅 체험입니다.

 

잘 들으시고 직접 해보세요~

 

우리 원주팀 그룹에는 여전히 여주의 백명옥 선생님이 동참하셨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티셔츠부터 받으시고~

 

맞기는 맞는겨?

 

흥돈 선생님은 수작업으로...

 

주의사항을 잘 안들으셨나, 거꾸로 붙이셨습니다.

낭패 낭패... ^*^

 

어느새 모두 프린팅 작업중.

 

우린 아직인데...

 

난승 꺼...

 

강릉 지회장님.

 

누가누가 잘 하나.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입니다.

 

 

옆구리도...

 

원주팀 작품입니다.

 

옆구리도 합류.

 

소희, 지선 선생님.

 

점심 잘 먹고 이별할 시간.

기념사진 찍으실 분 모이세요~

 

두 분 추가입니다.

 

첫 날 9기 모습.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의미에서 한 장 더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