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갈림길에서

難勝 2011. 3. 19. 04:54

 

 

 

지금까지 살아 온 길을 돌아보면 늘 선택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그건 외길이었을 뿐...

 

이제 또 하나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