吾看世시옷
是非在미음
歸家修리을
不然点디귿
내가 세상의 시옷을 보니 (내가 세상 사람을 보니)人(사람인)
시비가 미음에 달려 있구나 (시비가 입에 달려 있더라)口(입구)
집에 돌아가 리을을 닦게 (집에 돌아가 몸을 닦으라)己(자기 기)
안 그러면 디귿에 점 찍으리 (그러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亡(망할 망)
지은이 영의정 李書九(1754~1825)
吾看世시옷
是非在미음
歸家修리을
不然点디귿
내가 세상의 시옷을 보니 (내가 세상 사람을 보니)人(사람인)
시비가 미음에 달려 있구나 (시비가 입에 달려 있더라)口(입구)
집에 돌아가 리을을 닦게 (집에 돌아가 몸을 닦으라)己(자기 기)
안 그러면 디귿에 점 찍으리 (그러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亡(망할 망)
지은이 영의정 李書九(1754~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