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썰렁한 우스개

難勝 2011. 3. 28. 19:44

 

썰렁한 우스개 한 마디




어느 교육장에서 강사님이 한창 강의를 하는데


모두들 졸고 있어서


강사님이 농담 한마디 하는데


청춘 남.여가 바닷가에서 보트 놀이를 하다가


보트가 뒤집어져서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옆에 보고 있던 사람이 119에 신고하여 구급 대원이 와서 보니


한 사람은 물속에 가라앉아 있고 한사람은 물 위에 떠 있었다.


왜? 그랬을까요?

.

.

.

.


돌대가리는 물 속에 가라앉아 있고


골빈 사람은 물 위에 떠있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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