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를 아는 척이라도 했는가?
내가 굶주렸을 때에...
내가 병들었을 때에...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 피에르 르페브르 -
아플 때 찾아오는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병석에 누워보고서야 나에게 참다운 친구가 누구였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과연 어떤 친구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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