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길
홈
태그
방명록
拈華茶室
그리움은 깊이대로 흐른다
難勝
2011. 3. 25. 20:42
이 세상 맑은 것 다 와서
삼빡한 향기 품는 그리움은
늘 넘치는 잔이 되어
너의 깊이대로 흐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혼자 가는 길
'
拈華茶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치는 잔이 되어
(0)
2011.03.27
봄날
(0)
2011.03.27
아플 때의 친구
(0)
2011.03.25
애구~ 너무 일찍 일어났나?
(0)
2011.03.25
산사에서의 편지
(0)
2011.03.2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