可近則近 可遠則遠
恒守正見 死墮善道
가까이 할 것은 가까이 하고
멀리 할 것은 멀리 하면서
한결같이 바른 소견 지켜나가면
죽어서는 좋은 곳에 태어나리
좋은 벗은 나를 일깨웁니다.
평생에 나를 아는 벗 몇명만 있어도 살만한 세상입니다.
좋은 벗 아니라도 바른 가르침 몸에 지니고 있으면 내세까지도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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