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龍泉水로 茶 달이며

難勝 2011. 4. 21. 19:54

 

 

 

龍泉水로 茶 달이며

 

 

솟는 샘물 길어다가 다관에 茶를 우리니

 

茶 싹이 눈을 열어 물씬한 향기 취하게 하나니

'拈華茶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꼭두각시 놀음이니  (0) 2011.04.22
사랑을 잃은 그대에게  (0) 2011.04.22
그대 바람을 느끼는가  (0) 2011.04.21
2011 대구 세계 茶 문화축제  (0) 2011.04.20
無題  (0)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