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무서워
어느 회사의 사장실에 근무하는 한 여비서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누군가 문을 똑똑 두드리면 평소의 습관대로 이렇게 말한다.
"네, 문 열렸습니다.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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