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산사에서 온 편지

難勝 2011. 5. 8. 04:01

 

 

 

"우리가 기다리는 인연은 한걸음에 다가오지 않는다.
오랜시간동안 쌓이고 쌓인 관계가 때가 되면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부처님오신날이 다가오는 관계로 시간적,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회원님들께 소식 전하지 못했습니다.
잘 들 계시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각 사찰마다 각 가정마다 함께 하시기를....

석 준 두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