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시기는 칼과 같아

難勝 2011. 7. 25. 20:54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拈華茶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이 없어도 소중한 벗  (0) 2011.07.27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0) 2011.07.25
나를 구속하는 당신  (0) 2011.07.24
행복의 모습  (0) 2011.07.22
긴 칼 옆에 차고  (0)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