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이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벗이고 싶습니다
'拈華茶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도 급수가 있다 (0) | 2011.07.27 |
---|---|
여름철 약이 되는 茶 (0) | 2011.07.27 |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0) | 2011.07.25 |
시기는 칼과 같아 (0) | 2011.07.25 |
나를 구속하는 당신 (0) | 2011.07.24 |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이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벗이고 싶습니다
사람도 급수가 있다 (0) | 2011.07.27 |
---|---|
여름철 약이 되는 茶 (0) | 2011.07.27 |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0) | 2011.07.25 |
시기는 칼과 같아 (0) | 2011.07.25 |
나를 구속하는 당신 (0) | 201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