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말이 없어도 소중한 벗

難勝 2011. 7. 27. 10:38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이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벗이고 싶습니다

'拈華茶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도 급수가 있다  (0) 2011.07.27
여름철 약이 되는 茶  (0) 2011.07.27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0) 2011.07.25
시기는 칼과 같아  (0) 2011.07.25
나를 구속하는 당신  (0)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