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 997.89㎢「경지면적 11.3%
가구 및 인구 (횡성군 통계 자료 홈페이지)
.....가구 - 16,883세대「가구당 2.6명」
.....인구 - 43,4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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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별 |
횡성읍 |
우천면 |
안흥면 |
둔내면 |
갑천면 |
청일면 |
공근면 |
서원면 |
강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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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수 |
6,818 |
1,866 |
1,069 |
2,170 |
902 |
1,032 |
1,504 |
895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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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8,878 |
4,697 |
2,597 |
5,439 |
2,039 |
2,396 |
3,775 |
2,207 |
1,457 | .....※ 2006년 12월말
행정구역 : 1읍 8면 행정리:174 법정리:110 반:761
행정기구 : 2실 9과 1단 2직속기관 2사업소 1의회 1읍8면
공 무 원 : 597명「본청: 306명, 직속기관: 90명, 사업소: 42명, 읍.면: 147명, 의회:12명, ※ 2007년 2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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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횡성군은 우리나라 중부지방 강원도의 서남부 즉 영서지방에 위치해 있다.
군의 경계는 동쪽은 평창군과 서쪽은 양평군, 남쪽은 원주시와 영월군 그리고 북쪽은 홍천군과 각각
접하고 있다. 위.경도상의 위치로는 위도상 북위37도 32분(남쪽)에서 37도41분(북쪽)사이에 걸쳐있고,
경도상으로는 동경127도 46분(서쪽)에서 128도 20분(동쪽)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단은 둔내면 삽교리, 서단은 유현리, 남단은 강림면 부곡리, 청일면 봉명리이다.
횡성읍을 중심으로 한 거리상 위치는 서울이 125.9㎞, 춘천이 62.9㎞, 원주가 17.2㎞, 강릉이 110.3㎞로 시간상 거리는 2시간 이내로 교통이 편리하다.
횡성군은 태백산맥의 영향으로 도내 다른곳과 같이 대부분이 산지로 형성된 곳이지만 큰산이 많은
동북방이 산악지대인데 비해 서남방으로 갈수록 산세가 완만하고 비교적 넓고 비옥한 평야를 이룬다.
최저지대가 횡성읍의 표고 100m이고, 둔내면은 평야지가 표고 500m의 고지대로 형성되어
그 격차가 크다. 산악으로는 태기산(1,264m), 청태산(1,190m), 봉복산(1,028m),운무산(980m)이 동북방에 선을 이어 산맥을 이루고 북방으로는 수리봉(1,028m), 발교산(998.4m), 오음산(930m)의 900m 대의 산이 있고, 동방으로는 사자산(1,040m), 배향산(808m)의 산이 있고, 남으로는 치악산 국립공원내의 남대봉(1,181.5m), 향로봉(1.040m), 비로봉(1,288m)과 매화산(1,084m)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성지봉(791m)이 최고 높은 산이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봉복산을 제외한 모든산이 군계와 접하고 있어 군을 둥글 게 산으로 감싸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천은 모두 남한강계에 속하고 있으며 지방하천1개와 준용하천17개등 18개의 하천으로 횡성,우천, 갑천, 청일, 공근지방의 하천은 모두 횡성읍으로 합류하여 섬강을 이루고,
둔내면, 안흥면, 강림면의세천과 하천은 안흥의 주천강에서 합류하여 영월군을 통하여 흐르고, 서원면의 하천은 옥계천을 통하여 원주시의남한강 하류에서 합류한다.
평야로는 횡성읍 화성들(앞들), 우천면 문암들이 있으며 비교적 평야가 적은 강원도에서의 횡성 앞들은 "횡성인의 앞들 자랑"이란 속담이 전해질 정도로 비옥하고 넓은 들로 손꼽혀 왔으나, 시대의 흐름으로 점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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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상고시대 |
마한의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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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374년경 |
백제의 영역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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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475년경 |
고구려의 영역이 됨 횡천(橫川) 일명 어사매(於斯買)라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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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1년경 |
신라의 영역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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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
횡천(橫川)으로 다시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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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9(공양왕 원년) |
감무(監務)를 설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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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3년(태종13년) |
현(縣)을 설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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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4년(태종14년) |
횡성(橫城)으로 고쳐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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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년경 |
현감이 강원 중영장(中營將)을 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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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7년(인조5년) |
현이 철폐되고 인조 14년 현이 복귀함 현 철폐기간 동안 화전(花田)또는
화성(花城)으로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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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5.26
....(고종32년) |
칙령 제98호(1895.5.26공포)로 현감이 관할하던 횡성현이 횡성군으로 개정되면서
군제 실시 원주목에서 고소곡, 지하곡면의 일부를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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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9.1 |
원주군 서원면을 횡성군에 편입하면서 8개면 으로 면제를 실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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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9.1 |
지방자치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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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1.1 |
법률 제1175호(1962.11.21)로 영월군 수주면 의 강림리, 부곡리 월현리 3개리를
안흥면으로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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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7.1 |
대통령령 제6542호(1973.3.12공포)로 군.면 간 경계조정
- 홍천군 남면 상창봉리를 공근면에 편입
- 횡성군 둔내면 조곡리, 생운리, 남산리와 공근면 학곡리 일부를 횡성군에 편입
- 횡성군 안흥면 하궁리, 정금리, 용둔리 상하가리, 하대리, 상대리를 우천면에 편입
- 횡성군 둔내면 영랑리 일부를 안흥면에 편입
- 횡성군 청일면 율동리,삼거리,전촌리,추동리 대관대리,병지방리를 갑천면에 편입
- 횡성군 갑천면 유평리, 갑천리, 고시리와 신대리 일부를 청일면에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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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5.1 |
대통령령 제9409호(1979.4.7)로 횡성면이 횡성읍으로 승격(1읍7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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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2.15 |
대통령령 제11027호(1983.1.10)로 서원면, 산현리, 매곡리, 압곡리 일부가 원성군
호저면으로 편입되고 우천면 추동리, 정암리가 횡성읍 으로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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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4.1 |
횡성군 조례 제1254호(1989.3.29)로 안흥면 강림출장소 관할 강림리, 부곡리,
월현리가 횡성군 강림면으로 승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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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 |
횡성군 조례 제1705호(2000. 1. 12공포)로 갑천면 부동리를 갑천면 삼거리에 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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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 |
횡성군 조례 제1770호(2002. 1. 10공포)로 횡성군 횡성읍 마산리 일부를
횡성읍 읍상리에 편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