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
지 역 명 |
신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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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원주가 5경의 하나인 북원경으로 있을 때 그 변방에 속함 |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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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조 4년(1395년) 강원도에 감사 관찰사와 수군병마절도사를 주재캐 할 때 횡성에 중영을 두고 에에 속하였으며, 본면의 명칭을 한 모퉁이에서 냇물이 흐른다하여 우냇면으로 불리우다가 이태종 14년 군의 명칭이 횡천에서 횡성으로 개칭될 때 우천면으로 불림 |
1970년대 |
1973년 우천면의 조곡, 생운, 남산리가 횡성면으로 편입되고 안흥면 정금1,2리, 하궁1,2리, 산전리, 상하가, 용둔, 상대, 하대9개리 본면 편입 |
1980년대 |
'83.2.15 행정구역 개편- 정암1,2,3리, 추동리가 횡성읍으로 편입 '89.1.1 행정구역 개편- 오원3리 5반(새터)이 안흥면 안흥2리로 편입 |
1998.10.1 |
횡성군조례 제1647호에 의거 정금출장소 폐지 |
현재 |
현재 법정 14리, 행정리 19개리로 존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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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고장의 지명과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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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지 명 - 유 래 |
두곡리 (杜谷里) |
산간수도(山間水道)를 따라서 흐르는 냇가의 큰물이 마을안에 흘러 넘침을 막기 위해서 큰둑을 쌓고 둑안의 골짜기에서 농사를 지우며 살았다 하여 둑실이라 하며, 둑실을 한자로 막을 두자와 골짜기 곡자를 씀 |
용둔리 (龍屯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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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에 있는 구룡사의 못에서 용이 한 마리가 나와 용둔고개를 넘었다하여 용이 머물던 곳을 용둔, 용이 넘어간 고개를 용너미 고개라 부름 |
산전리 (山田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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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락의 지형이 타지역의 산보다 비교적 나지막하여 산밭이 많아서 산전리라 함 |
상하가리 (上下佳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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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곳에 큰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마음씨가 고와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왔다고 하여 그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함 |
정금리 (鼎金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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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밀이라고도 하는데, 이곳의 지형이 우물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우물 정(井)자와 금이 많이 난다고 하여 금(金)자를 써서 정금리(鼎金里)라고 부르다가 마을 앞산의 이름인 정금산(鼎金山)이 솥을 걸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이 산의 이름을 땀 |
하궁리 (下弓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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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활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옛날 정금(鼎金)에 어가(御駕)가 머물 때 군사들이 활을 들고 어가를 수호하였다는 설 |
상대리 (上大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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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에 큰 숲이 있어 그 숲이 아름다워 대미원리라 불렀으며 상대미원, 하대미원, 중대미원으로 부르다가 상.하대미원을 합하여 상대미원으로, 그리고 지명을 3자로 통일할 때 상대리가 됨 |
하대리 (下大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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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원에서 상.하원으로 분리될 때 하대미원이 다시 하대리가 됨 |
오원리 (烏原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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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많이 날아들었다고 하여 오원이라 부르고, 강릉을 왕래하는 길손이 머므르는 역과 역밭이었다 하는 명칭이 유래됨 |
백달리 (白撻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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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에서 한자인 백(白)자를 따고 소이지수(所以地水)인 이곳의 특성에서 수통 달(撻) 자를 따서 백달리라 하였으니 이곳 물에 두루미가 많이 살았다는 뜻으로, 옛날에 우항리의 수재울에 백학(白鶴)의 서식지가 있었다고 함 |
우항리 (牛項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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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목 또는 소목이라고도 부르는데 산의 모양이 소가 드러누운 형국이어서 붙여진 이름 |
양적리 (陽赤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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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남리(中水南里)로 불리던 곳으로 마을이 남쪽을 향해 있어 햇볕이 잘드는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 |
법주리 (法周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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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가뭄이 들어 물싸움이 크게 일어나자 현명한 원(元)이 공평한 판결을 했다는 것과, 치악산 구룡사의 법사가 와서 불법을 폈다는 2가지 유래가 있음 |
문암리 (文岩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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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한가운데 솟아있는 바위가 있었는데 거기서 선비들이 학문을 논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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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유래 |
<두곡리> |
뒤골 |
밤벼루 뒤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산지당골 |
둑실에 있는 골짜기로 산지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삼상골 |
둑실에 있는 골짜기로, 세명의 재상이 나올 명당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절터골 |
둑실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절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가재골'이라고도 함 |
참새골 |
밤베루 노인회관 뒤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 유난히 참새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초당골 |
둑실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 골 초입에 서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
<용둔리> |
가는골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가늘고 길어서 붙여진 이름 |
공골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사람의 왕래가 없는 골짜기라 붙여진 이름 |
광대네골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먹을 수 있는 광대싸리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광대논골'이라 고도 함 |
노루종골 |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노루를 많이 잡아서 붙여진 이름 |
논골 |
오제울에 있는 골짜기로, 논 두마지기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달롱골 |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달롱이 많이 나와서 붙여진 이름 |
도장골 |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도장을 새기는 나무인 회양목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 |
뒤골 |
못골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막골 |
못골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막혀서 붙여진 이름 |
물언곡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쓸 만한 묘자리가 없어서 붙여진 이름 |
밑에골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밑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미안골 |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이골에서 젊은 남녀가 연애를 하다가 나무꾼에게 들켜서 미안해 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
뻣나무골 |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벚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섬밭골 |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섬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성재밑 |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바위가 성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
엿짐자리골 |
안용둔에 잇는 골짜기로, 예전에 이 골에 논이 있었는데 벼 생산량이 지게 여섯짐이라 고 하여 붙여진 이름 |
오소리바우골 |
곽재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 있는 바위에 오소리가 살아서 붙여진 이름 |
우물골 |
못골에 있는 골짜기로, 골 초입에 우물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웃고개골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웃고개에 있는 골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자작나무골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자작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저고리골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 먹고 저고리를 나무에 걸어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절터골 |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절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쥐이산골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쥐 이빨처럼 생긴 골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직골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바르게 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진매기네묘터 |
오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진매기네 묘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최서방네골 |
오재울에 있는 골자기로, 예전에 골 초입에 최서방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텃개 |
안용둔에 있는 골짜기로, 예저에 집터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
<산전리> |
가재무덤이골 |
가재무덤이 원골로, 골 초입에 무덤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광산골 |
가재무덤이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은광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구융골 |
닥밭골에 있는 골짜기로, 골 모양이 구유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
녹하리 |
설통바우 밑에 있는 골짜기로, 산세가 사슴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
닥밭골 |
닥밭골의 원골로, 에전에 닥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돼지덫골 |
가재무덩이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덫을 놓아 돼지를 잡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뒤골 |
양지 말에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서낭당골 |
가재무덤이에 있는 골짜기로, 서낭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숯가마골 |
샘댕이에 있는 골짜기로, 숯을 구워서 붙여진 이름 |
승지골 |
닥밭골에 있는 골짜기로, 바위가 감투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
안돌이골 |
가재무덤이에 있는 골짜기로, 길이 골을 안고 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
절터골 |
샘댕이에 있는 골짜기로, 절터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청춘의골 |
가재무덤이에 있는 골짜기로, 호랑이가 마을에서 젊은 색시를 물어다가 이 골에서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피아골 |
닥밭골에 있는 골짜기를 가맅키는 것으로, 난리 때 피난을 했던 곳이라 붙여진 이름 | |
<상하가리> |
가는골 |
가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좁아서 붙여진 이름 |
가래골 |
가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가래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
능안 |
솔안말에 있는 골로, 예전에 왕의 태를 묻어서 붙여진 이름 |
뒤골 |
구렁말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못촌골 |
가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못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산막골 |
복가산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막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소묻은골 |
가재울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병들어 죽은 소를 묻어서 붙여진 이름 |
송장골 |
달구지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송장을 묻어서 붙여진 이름 |
어둔골 |
능안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깊어서 낮에도 어둡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
절터골 |
예전에 절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
<정금1리> |
가래나무골 |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가래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갈밭골 |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넘어가면 갑천면 포동리 저고리골이 나온다. 갈밭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논골 |
넘어땀에 있는 골짜기로, 골에 논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머우나무골 |
안말에 있는 골짜기로, 머위라는 풀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밤나무골 |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큰 밤나무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산지당골 |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산지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성재안 |
안말에 있는 골짜기로, 이골에 있는 바위가 성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
신배나무골 |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신배나무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큰 신배나무골과 작은 신배나무골이 있음 |
움골 |
안말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움집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진밫골 |
어둔이에 있는 골짜기로, 긴밭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
<정금2리> |
골안 |
응달말에 있는 큰 골짜기로, 골이 마을 안쪽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밤나무골 |
밀밀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밤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쐐골짜기 |
골안에 있는 골짜기로, 골 형태가 쐐기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
옻나무배기 |
골안에 있는 골짜기로, 옻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움골 |
대숲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움집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웃골 |
밀말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위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절골 |
대숯이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절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진독골 |
밀말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깊어서 붙여진 이름 |
화서나무골 |
골안에 있는 골짜기로,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 먹어서 그 시체를 이 골에서 화장했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 |
<하궁1리> |
검은동굴 |
움치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는 해가 잘 안 들어서 붙여진 이름 |
고매골 |
호병매기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 곰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공동묘지골 |
이 골에 마을의 공동묘지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곽씨미골 |
예전에 이 골에 곽씨가 살아서 붙여진 이름 |
다래나무골 |
유죽골 옆에 있는 골짜기로, 다래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단지골 |
송곳봉 아래에 있는 골짜기로, 골모양이 단지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
말구리 |
황고개에 있는 골짜기로 말이 굴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먼골 |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골짜기라 붙여진 이름 |
무개골 |
호랭이바위 앞에 있는 바위로, 호랑이가 개를 물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박달골 |
유죽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박달나무가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선바우골 |
절터버덩 너머에 있는 골짜기로, 바위가 서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심밭골 |
이 골에 가삼이 잘 되어 붙여진 이름 |
약물탕골 |
고매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서 약물이 나와 붙여진 이름 |
외발자국골 |
이 골에 집을 새로 짓고 이사온 첫날밤에 호랑이가 부인을 물고 한 발자국으로 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움치골 |
약물탕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이 골에 움집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용너미골 |
용이 이골로 넘어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용죽골 |
움치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 대나무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자작나무골 |
다래나무골 옆에 있는 골짜기로, 자작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절터골 |
봉우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절이 있던 골이라 붙여진 이름 |
정패랭이골 |
고들고개 옆에 있는 골짜기로, 정씨가 이골에 살앗는데 패랭이 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폭포수골 |
봉우에 있는 골짜기로, 폭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호병매기 |
선 바우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호리병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 |
<하궁2리> |
개나미네집골 |
가래나무 골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황개네미라는 사람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뒷골 |
양지말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부처골 |
부처를 모셨다고 붙여진 이름 |
안진장골 |
골이 짧아서 붙여진 이름 |
앞내골 |
응달말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 정상에 올라가면 횡성 앞내가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용구메골 |
앞내골 옆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용구라는 사람이 살아서 붙여진 이름 | |
<상대리> |
고매골 |
수명태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 곰이 나타나서 붙여진 이름 |
구융골 |
수리터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골 모양이 소 구유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
대추나무골 |
신배나무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대추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매둥지골 |
고매골 옆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이곳에 매가 자주 앉아 있어서 붙여진 이름 |
물떨어지는골 |
새반대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바위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수락동'이라고도 함 |
밤나무골 |
메내골 왼쪽에 있는 골짜기로, 밤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뱀골 |
밤나무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뱀처럼 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불당골 |
경로당 옆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당이 잇어서 붙여진 이름 |
산지당골 |
신배나무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산지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새반대골 |
귀뚜레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새초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이 풀을 베어다가 지붕을 했다고 함 |
서낭당골 |
석애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서낭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석애골 |
승냥재 위에 있는 골짜기로, 돌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 |
선바우골 |
이 골짜기에 있는 바위가 서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
수리터골 |
물떠러지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서 수리가 새끼를 쳐서 붙여진 이름 |
신배나무골 |
서낭당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큰 신배나무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정당골 |
산막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
<하대리> |
갈밭골 |
사태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갈이 많고 좋아서 붙여진 이름 |
뒷골 |
구룬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밤나무골 |
샘골 밑에 있는 골짜기로, 밤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사태골 |
험한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산사태가 나서 붙여진 이름 |
살구나무골 |
구룬에 있는 골짜기로, 살구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샘골 |
덤바우골 밑에 있는 골짜기로, 큰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샘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송장골 |
중산골 맞은 편에 있는 골짜기로, 지형이 송장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큰골 |
구룬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에서 제일 큰 골이라 붙여진 이름 |
험한골 |
구룬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험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
<오원1리> |
바른골 |
골이 곧게 뻗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사태난골 |
예전에 비가 많이 와서 산사태가 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송골 |
작은송골과 큰송골이 있으며, 골짜기가 송곳처럼 뾰족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움골 |
섬바우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이 골에서 움집을 짓고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 름 |
피아골 |
이 골짜기에 곡식을 심으면 피가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화장터골 |
예전에 이 골짜기에서 화장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
<오원2리> |
건넌골 |
논골 건너 편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골짜기 이름 |
뒷골 |
통골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골짜기 이름 |
먼드래골 |
논골 너머 왼쪽으로 있는 골짜기로, 산등 너머 멀리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소사휴게소 뒤쪽에 있음 |
백정골 |
줄봉으로 가며 오른쪽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백정이 살아서 붙여진 이름 |
수리취골 |
논골에 있는 골짜기로, 이 골에서 수리취라는 취나물이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짜작나무골 |
논골 초입 왼쪽에 있는 골짜기로, 큰 자작나무가 한 그루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줄바우골 |
연화사 위에 있는 골짜기로, 바위가 줄줄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진골 |
대원정사가 있는 골짜기로, 골이 길어서 붙여진 이름 |
텃골 |
통골에 있는 터로, 예전에 집터가 몇 개 있어서 붙여진 이름 |
호랭이잡은골 |
통골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이 골에서 호랑이를 잡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
<오원3리> |
곰내미 |
쇠호랭이 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곰이 넘나들어서 붙여진 이름 |
다리골 |
전재 약수터 밑에 있는 골짜기로, 다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큰 다리골과 작은 다리골이 있음 |
동백나무골 |
여내골 안에 있는 골짜기로 동백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 |
동서죽은골 |
삼곶골 밑에 있는 골짜기로 동서 둘이 나물 뜯으러 갔다가 이골에서 죽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동서골'이라고도 하며 작은 동서 죽은 골과 큰 동서 죽은 골이 있음 |
산지당골 |
여내골로 들어가 왼쪽 마지막에 있는 골짜기로 삼곶골 위에 있으며 예전에 산지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삼곶골 |
산지당골 밑에 있는 골짜기로 삼을 많이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쇠호랭이 |
여내골 안 오른쪽에 있는 골짜기로, 예전에 호랑이가 사람을 마을에서 물어다가 이 골짜기에서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아차골 |
전재를 올라가며 중단쯤 있는 골짜기로 이곳에 사람이 살 때 웅덩이가 있는 것을 모르고 지나가다가 '아차'하면서 다쳤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
준기죽은골 |
여내골 오른쪽에 있는 골짜기로 준기라는 사람이 죽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준기골'이라고도 함 |
혼인바우골 |
개미재에 있는 골짜기로 이골에 서로 가까이 마주보고 있는 바위가 있는데 그 사이를 사람이 들락거릴 수 있을 정도로 넓다고 한다. 예전에 이 바위에서 노총각이 장가들 게 해달라고 빌었더니 결혼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
<백달리> |
배내미 |
마을 뒤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
<우항2리> |
구용골 |
백달리 역골 전에 있는 골짜기로, 골 형태가 소 규유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작은 구용골과 큰 구용골이 있음 |
못골 |
물언지에 있는 작은 골짜기로, 예전에 조그마한 못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삼밭골 |
수재울에 있는 작은 골짜기로, 삼을 많이 해서 붙여진 이름 | |
<양적리> |
구융골 |
아랫양적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소 구유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뱀골 |
아랫양적에 있는 골짜기로, 뱀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 |
새골 |
봇둔지에 골짜기로, 마을 사이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약물골 |
아랫양적에 있는 골짜리로, 이 골 중간에 있는 바위에서 약물이 나온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
옻물골 |
약물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옻오른 사람이 이 물로 씻고 먹으면 옻이 없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우물골 |
약물골 위에 있는 골짜기로, 우물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
<법주리> |
뒤골 |
바라골 뒤에 있는 골짜기로, 마을 뒤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시랑골 |
모시골 뒤에 있는 골짜기로, 시랑 벼슬을 지낸 사람의 묘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
<문암리> |
능골 |
자작고개 옆에 있는 골짜기로 묘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샘소골 |
골말에 있는 골짜기로, 샘이 나서 붙여진 이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