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상고시대 : 마한의 영역
삼국시대 : 횡천(橫川) 또는 어사매(於斯買)라 부름
고려시대 : 감무를 설치함
조선시대
- 1413년 : 현(橫川縣)을 설치함
- 1414년 : 횡천을 횡성이라 고쳐 부름
- 1895년 : 칙령 제98호로 횡성현을 횡성군으로 개칭함에 따라 현내면을 군내면으로 고쳐 부름
- 1914년 : 군면 폐합에 따라 청용면의 8개리를 흡수함
- 1937년 : 군내면을 횡성면으로 개칭
대한민국
- 1973년 : 대통령령 제6542호로 우천면 조곡리, 생운리, 남산리와 공근면 학곡리 일부를 횡성면에 편입
- 1979년 : 대통령령 제9409호로 횡성면이 횡성읍으로 승격
- 1983년 : 대통령령 제11027호로 우천면 추동리, 정암리 일부가 횡성읍에 편입
- 1991년 : 횡성군조례 제1422호로 '북천리'에서 '북천2리' 분구
- 2000년 : 횡성군조례 제1729호로 '읍하리'에서 '읍하5리' 분구
- 2002년 : 횡성군조례 제1771호로 '읍상리'에서 '읍상6리' 분구
- 2007년 : 횡성군조례 제1929호로 '읍하4리'에서 '읍하6리' 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