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해설사 자료실

횡성군 안흥면

難勝 2011. 8. 22. 06:03

안흥면

 

안흥1리

세 대 수 : 259

인 구 수 : 707명(남자:351,여자:356)

마을대표 : 조남국 (342-4101)

마을이야기 :

조선시대때 안흥역(安興驛)이 있던곳이라 안흥이라 하는데, 면사무소가 있는 안흥의 중심지마을로 조선시대때 여행자를  위하여 설치한 역과 원이 있어 관말이라고 불려졌다. 관촌(官村), 역촌(驛村), 장터라고도 한다.
 

소사4리

세 대 수 : 74

인 구 수 : 173명 (남자:81, 여자:92)

마을대표 : 방상균 (342-4701)

마을이야기 :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마을로, 우천면과 둔내면과 인접한지역으로 파스퇴르유업과 인재의 산실 민족사관고등학교가 위치하고있다.
 

지구1리

세 대 수 : 91

인 구 수 : 217명(남자:112,여자:105)

마을대표 : 이일형 (342-4155)

마을이야기 : 살기좋은 지구1리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지구1리는 이일형이장님을 중심으로 하여 마을주민들의 단합이 잘되고 있다. 농촌의 인심을 엿볼수 있으며 마음이 따뜻함을 느낄수 있다.
 

안흥2리

세 대 수 : 92

인 구 수 : 210명 (남자:115, 여자:95)

마을대표 : 홍승균 (342-1776)

마을이야기 :

맑고 푸른 안흥 2리는 홍승균이장님을 중심으로 하여 안흥면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소사1리

세 대 수 : 43

인 구 수 : 101명 (남자:48, 여자:53)

마을대표 : 이한석 (342-4717)

마을이야기 :

꿈과 희망이 넘치는 마을~ 소사1리
 

송한리

세 대 수 : 18

인 구 수 : 43명 (남자:23, 여자:20)

마을대표 : 신영규 (342-8194)

마을이야기 :

포근한마을~ 송한리
 

성산리

세대수 : 58

인구수 : 140명 (남자:67, 여자:73)

마을대표 : 유병권 (342-1798)

마을이야기 :

 과거 둔내면 영랑리에 속해있던 양지말, 하여 두 자연부락이 1973년 7월 안흥면으로 편입되면서 성산리로 명명되었으며, 성산리는 산이 마을을 성처럼 감싸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마을사람들이 지은것이라 한다.


소사3리

세 대 수 : 21

인 구 수 : 58명 (남자:30, 여자:28)

마을대표 : 최덕희 (345-4397)

마을이야기 :

성산리와 소사2리 중간에 있는 마을로 갈골이라고도 하고, 덕고산밑에 있는 골자기는 안갈골로 갈골분부락 안쪽에 있다고해서 붙여진 자연부락명이다. 새마을협의회의 봉사활동을 기념하여 소사3리 마을회관 앞으로 새마을동산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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