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님은 언제 오시려나 - 何日君再來

難勝 2011. 9. 5. 11:20

 

 

 

님은 언제 오시려나

(何日君再來)

 

好花不常開 好景不常在

아름다운 꽃도 항상 피어있지는 않고 멋진 풍경도 항상 머물러있는 건 아니에요

 

愁堆解笑眉 淚灑相思帶

근심이 쌓여 웃는 낯을 없애고 눈물은 그리운 마음에 뿌려져요

 

何日君再來

언제 님이 다시 오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