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시는 것은 禮를 지향하고 마음을 맑게 하려 함이 아닐까
많이 소유하려는 마음속의 욕심을 비우고
잘 다스려진 정갈한 차 한편을 옆에 두고
삶의 깊은 맛을 우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올바른 茶人의 禮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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