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친구여

難勝 2012. 4. 5. 05:44

 

 

 

 

친구여,

 

차 한 잔 하러 오지 않으시려나?

 

지금 약초원에는 산수유 꽃이 한창이라네.

'拈華茶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찬 其 5 - 입으로 짓는 죄  (0) 2012.04.07
세상에 나가보니  (0) 2012.04.07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0) 2012.04.05
상춘(賞春)  (0) 2012.04.02
거미와 이슬의 사랑이야기  (0)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