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자락에도 이제 봄 기운이 스며듭니다.
망울 망울 달려있는 꽃 망울들...
이 세상 모든것이
내 것이라 할것이 없고...
내가 소유할 것도 없다는 것을 ....
다시금 느낍니다.
회원님 모두 편안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석 준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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