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飮爲常樂 차를 마시는 것이 일상의 즐거움이다 보니
壺裏香面熟 차호 속의 차향이 낯설지 않네
陋屋客來訪 누추한 집에 손님이 찾아오니
端茶正合適 차를 내어 대접함이 참으로 안성맞춤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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