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은 모른다
연못위에 조용히 떠있는 오리가 얼마나 부지런히 발을 움직이는지...
세상 사람은 생각도 못한다
눈에 보이는 빙산의 잠긴 부분이 얼마나 큰지...
자기만 힘들고 슬프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짐작도 못한다
늘 웃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슬픔과 괴로움을 묻고 사는지...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세상 사람은 모른다
연못위에 조용히 떠있는 오리가 얼마나 부지런히 발을 움직이는지...
세상 사람은 생각도 못한다
눈에 보이는 빙산의 잠긴 부분이 얼마나 큰지...
자기만 힘들고 슬프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짐작도 못한다
늘 웃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슬픔과 괴로움을 묻고 사는지...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