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군계일학은 없는가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태산(泰山)이 떠나갈 듯이 요동하게 하더니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이었다는 뜻으로, 예고(豫告)만 떠들썩하고, 실제(實際)의 그 결과(結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로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는 격언과도 유사합니다. 연말의.. 拈華茶室 2011.12.27
My Way 마이웨이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 와 주저 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할 이 길에 지쳐 쓰.. 拈華茶室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