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중기도 4재일에 찾았던 관음사 영상입니다.
전날까지 억수로 내리던 비가 그치고 푸른 하늘이 더욱 시원하게 펼쳐진 날이었습니다.
104위 신중님도 슬쩍 모셔오고......
108 대염주도 그 모습을 나투시는 자비한 마음으로......
유주무주 영기와 수자령까지 극락왕생하시기를 발원합니다.
치악산의 하늘은 가을하늘처럼 맑고 넓은데 날씨는 장난 아니게 더웠지요. 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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